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32 09.16 19:5011701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7 09.16 13:336595 3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96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30 09.16 12:01554 0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6 09.16 17:07632 0
 
장터 [완료] 중콘(토요일) 동반입장할 하루 모십니다 22 04.10 22:19 341 0
하루들아... 콘서트 옆자리분들한테 이런거 43 04.10 22:19 3161 0
데장 용안 미쳤다 1 04.10 22:12 96 0
필독🍀 또 왔어요잉! 콘서트날 야구합니다😆 7 04.10 22:08 29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웃음지뢰 ㅠㅠ 1 04.10 22:04 155 0
장터 (🚨급구!) 중콘 3층 동반입장하고 싶은 하루 있나요?! 16 04.10 21:42 781 0
헉시 시상식 다시 볼수있어?? 6 04.10 21:41 180 0
마이크 이상했는지 32 04.10 21:40 2151 3
아니 왜 자랑스럽냐고ㅠㅠ 04.10 21:39 56 0
콘서트 솔플하는 하루들아 21 04.10 21:36 990 0
너무좋다ㅠㅠㅠㅠ 04.10 21:34 42 0
미나상들을 썩 믿진 않지만 직캠 있으시면 꼭 공유해주세요 2 04.10 21:32 151 0
와 음향 진짜 에바다...하고 있는데 3 04.10 21:29 388 0
음향은 구렸고 라이브는 미쳤다 4 04.10 21:28 141 0
오프닝 좋았어 1 04.10 21:27 52 0
OnAir 행복해 1 04.10 21:27 39 0
OnAir 애들 목상태 좋다😍 04.10 21:25 46 0
OnAir 음향 별로인데 ㅋㅋㅋ다 뚫어버리는 성량 1 04.10 21:25 61 0
OnAir 세곡 다 풀버전인거 좋다 1 04.10 21:24 62 0
OnAir 떵디니 머리 흘러내렸다 04.10 21:2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