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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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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3 03.30 03:30 73 0
나 어떡하지 애들이랑 영화볼때마다 9 03.30 03:29 147 0
나중에 5명 동시에 감상하면 재밌겟다 👀 8 03.30 03:29 141 0
하 곰같은 여우 1 03.30 03:29 73 0
와 근데 벌써 애들이랑 영화 3편이나 같이봤어 5 03.30 03:29 97 0
허티러적 사고방식 1 03.30 03:28 247 1
아 다이어리에도 써야 되는데 5 03.30 03:28 97 0
아 근데 봉구 지짜 다정한 사람이다 9 03.30 03:27 267 0
채밤구 진짜 사람이 잘생겼다.. 몬 느낌인지 알아? 7 03.30 03:26 157 0
이러고 이따 밤에 또 예주니랑 영화 달린다니 2 03.30 03:26 87 0
약간 스타일 다른게 느껴지는게 21 03.30 03:26 326 0
애들별로 스타일 달라서 너무 재밋다 2 03.30 03:26 105 0
내일도 예준이랑 데이트 하려면 자야겠다 03.30 03:26 57 0
워크샵 후기? 검은미러 3-1 내용 살짝 포함 2 03.30 03:25 144 1
봉구도 플둥이들도 6 03.30 03:24 136 0
채밤비 임티 몬데 03.30 03:24 59 0
다음에 노아 하민이도 해줬으면 1 03.30 03:24 87 0
채밤구 요즘 왤케 오빠같이 굴어 03.30 03:24 92 0
근데 봉구식 단관도 재밌다 7 03.30 03:21 220 0
관람 끝나고 같이 얘기나누는 거 너무 좋다 03.30 03:20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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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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