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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4 09.23 15:37852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6 15:45853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4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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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콧물나와 03.30 10:13 41 0
공연 그냥 직전에 가도 되려나? 3 03.30 10:09 125 0
지하철 놓칠 뻔햇다 03.30 10:06 50 0
지금 검암역인 사람?? 1 03.30 10:06 115 0
공연장인데 캐러뜰 왤케 춥게 입고왔어 7 03.30 10:06 193 0
장터 트레카 셀포 교환할 봉..? 03.30 10:05 57 0
간식 포장하려고 이것저것 샀는데 어제 그냥 잠들어버려서 03.30 10:05 37 0
패딩 입으려다가 걍 뽀글이 입고 나왔다.. 괜찮겟지.. 03.30 10:03 51 0
소켓은 예비로 챙기는 거지? 2 03.30 09:58 100 0
혹여라도 비가 올까봐 우산 안챙겼어 3 03.30 09:54 135 0
준비물 이정도면 되겟지?? 14 03.30 09:53 306 0
나 4시쯤 갈건데 우비 안 들고 가도 되겠지?? 1 03.30 09:51 81 0
일하는 중인데 너무 설레 03.30 09:49 43 0
사실 응원봉 3 안 사려고 햇는데 2 03.30 09:47 125 0
슬로건 휴지심 말고 그루프에 보관해도 되려나ㅋㅋㅋㅋㅋ 6 03.30 09:44 160 0
내일 이시간이면 나도 버스타고 가고있겠다 1 03.30 09:43 40 0
너무설레...길인데 소리지를거같음 03.30 09:42 36 0
상암 콘서트 도착하면 뭐부터 해야하니... 03.30 09:41 54 0
인천살았던 봉인뎅 03.30 09:40 94 0
븨앞솔플인봉들 사첵 끝나고 나와서 밥 먹을거야!? 8 03.30 09:33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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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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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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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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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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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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