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말고는 올일 없는곳에 와서
어딘지도 모를 공원을 걷고있는 지금이
신기하기도 어이 없기도 하네.
입장시간까지 한참 남았는데
이럴땐 덕매없는게 좀 그렇네. (내보기엔 내가젤 고령 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