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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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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1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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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준비 다 됐니? 16 03.30 20:15 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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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들.. 버블질문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03.30 20:00 279 0
근데 은호 비빔면 5개까지 가능하긴 함 2 03.30 19:59 222 0
전에 노아한테 핸드크림 뜯어낸 유하민아기 생각나네 1 03.30 19:59 139 0
노아 메리플리 털모자 쓴 짤이나 사진 공유 부탁드려..? 8 03.30 19:58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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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아 비빔면에 털날려옄ㅋㅋㅋㅋㅋㅋㅋ 03.30 19:57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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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죵 저거 진짜 좋아하네 4 03.30 19:57 147 0
고기 사줘 냥잌ㅋㅋㅋㅋ 1 03.30 19:57 76 0
은호 찾았는데 밤벼가 왔다ㅋㅋㅋㅋㅋㅋㅋ 2 03.30 19:55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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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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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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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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