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037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1 10.04 23:21816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0 10.04 23:58227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797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75 6
 
시간 남는 심들아 이거 해주랏 💚 5 03.30 20:19 62 0
이마크 다 털어 갈아 넣어 03.30 20:18 49 0
러브썸 1일권 2 03.30 20:17 116 0
다들 저녁먹규 라디오 사연쓰장 1 03.30 19:56 44 0
마크 헤메 레전드다 16 03.30 19:50 717 3
다들 러브썸 동행 언제 구할 거야? 8 03.30 19:46 275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03.30 19:44 46 0
심들 헬퓨 선공개날 기억나? 4 03.30 19:43 81 0
마플 벌써 응원봉 유닛별로 준비중인 것 같은데 15 03.30 19:43 769 0
혹시 도영이 쇼케하면 앨범으로 응모받을까?? 5 03.30 19:40 145 0
우리 위버스에서 엔드림공식은 첫 판매야? 11 03.30 19:36 249 0
도영이 라이브 듣는게 목적이면 러브썸 추천? 7 03.30 19:32 337 0
[존] 광야 새로생긴 맵 약점 색깔좀 알려주라.. 2 03.30 19:29 86 0
해찬이 캐해 오지는 포타 있을까 5 03.30 19:22 458 0
정보/소식 런쥔버블💚 03.30 19:20 45 0
정보/소식 Guess who I copied 1 03.30 19:16 94 0
제노 셀카 미쳤네... 3 03.30 19:15 70 0
나 진심으로 젠런 단둘이 밥먹는거 보고싶어... 2 03.30 19:15 133 0
대면팬싸 응모하고 간다 ㅜㅜ 3 03.30 19:13 86 0
제노가 좋아.. 03.30 19:1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28 ~ 10/5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