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시력 안좋은 심들 콘서트 갈 때 안경써 아님 렌즈껴? 30 10.31 21:49404 0
엔시티스탠딩 내 앞사람이 계속 응원봉 핸드폰 우치와 스케치북을 머리 위로 든다 이럴때.. 19 9:41759 0
엔시티내일 첫콘 가는 심들 꾸안꾸야 꾸꾸꾸야??? 22 10.31 18:15555 0
엔시티도영 막콘 ㅍ 잡아볼 심!! 38 10.31 22:55641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전국 카페 프로모 하나봐 16 18:02752 0
 
삼성뮤직 멜론 짱좋다.. 1 03.31 00:44 103 0
💚심들아 우리 엠카 투표 2위로 올랐다!! 투표 해보자💚 6 03.31 00:37 85 2
요즘 텐 얼굴 미쳤나봐 3 03.31 00:29 63 0
우리 컨텐츠 더 안뜨려나 5 03.31 00:11 177 0
오늘 팝업 완전 해찬잡이였다 9 03.31 00:09 315 0
장터 잔디마당 취소표 풀림 6 03.31 00:05 284 0
료 요즘 최애 직캠 재민이 스무디래 3 03.31 00:02 247 0
정리글 응원봉 관련 광야 문의글 + ㅌㅇㅌ 해시태그 1 03.30 23:56 164 5
오늘 엠카 사전투표 안 한 심들 하고 오기💚 3 03.30 23:46 59 0
쇼챔 사전투표 완료!! 03.30 23:45 46 0
팝업 1회차여도 단지키링 사기 어려워?? 4 03.30 23:40 193 0
심들아 응원봉 해시태그 어떤지 봐줄수 있어?? 8 03.30 23:38 106 2
꼰댜희 밥묵자하고 런쥔이 터지는거 진짜 귀엽다 03.30 23:26 58 0
마플 응원봉 유닛별 리뉴얼 1 03.30 23:24 331 0
우리 공식 바인더는 A4 사이즈인가..?! 2 03.30 23:24 54 0
도재정 이 컨셉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에바임 2 03.30 23:23 226 2
마플 응원봉 관련 해시태그 만드는거 어때?? 5 03.30 23:10 154 4
정보/소식 WayV 공계 KCON 1 03.30 22:55 47 0
에버라인 팝업 오늘 사람 어땠어? 4 03.30 22:53 68 0
장터 위시 포토북 포카 교환 구해요 03.30 22: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