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아니 태민이 오늘 공연 셋리 12 l 샤이니
  새 글 (W)       
l조회 464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나 예뻐? 16 01.22 20:21460 0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리무진서비스 149회 비하인드 필름 도착💌(추가) 13 15:57285 7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공계 12 14:31267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ONEW 'Winner' M/V Behind Photo 1 13 19:08142 0
샤이니 온유 커넥션 총판 10만장 돌파🥳 11 11:35435 1
 
새틀라이트 볼 수 있을까? 11 04.20 21:39 413 0
근데 진짜 불과 얼마 전만 생각해도 지금 너무 행복하넹 5 04.20 21:36 146 2
유독 오드앨범에서 오드아이전주?만 들으면 떨려 7 04.20 21:31 31 0
라이킷 볼 생각에 벌써 심장터짐 13 04.20 21:30 394 0
미니컨셉 소취 적어보자 12 04.20 21:26 344 0
나 이번 달 진짜 통장 잠가놨거든 4 04.20 21:26 107 0
얘두라 이번에 콘서트 징기 들어오면 14 04.20 21:26 585 0
난 ㅋㅋ 청량무새라 청량 컨셉 나오면 좋겠다아 2 04.20 21:26 59 0
승리의 미소를 짓고있을 송도빙들 3 04.20 21:21 148 0
근데 다들 콘서트 어떻게 갈 예정이야? 20 04.20 21:16 581 0
근데 새삼 짱콜미는 진짜 짱콜미인 듯 7 04.20 21:10 141 0
마플 '완전체' 기대된다는 말 썼다고 정병플 달리던 사람들 23 04.20 21:09 596 1
앞으로 있을 샤이니 활동에 행복해하고 있는 사람이 승리자임 12 04.20 21:02 470 0
팝업 복실풍선 받은 빙들아 복실이 아직도 빵빵하지않음? 9 04.20 20:53 102 0
마플 단순하게 생각할래 8 04.20 20:51 345 0
마플 그냥 여기는 냅두셈 솔직히 나도 타멤 최애고 51 04.20 20:50 723 0
티켓앤이라고 해서 핸드폰 얼른 바꿨음 6 04.20 20:42 164 0
나 요즘 후회하는거 있어 7 04.20 20:40 157 0
나 사실 야빠 겸덕인데.. 민호 이게 맞아? 20 04.20 20:34 260 0
나바빠서 탬버블 짐봤는데 4 04.20 20:26 117 0
처음이전9859869879889899909919929939949959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
1초록글 나 예뻐? 13
2오 기범이 영통 후기 보니까 la 슴콘 가나봐! 2
3 키티 콜라보 금방 나오나봐 3
4초록글 헐 키랜드 여름 10
5빙들아 ㅇㅌㅍㅋ 연말정산 누락글 봤어? 3
 
 
 
 
 
1 아이돌은 팀일때 가장 아름다운데 왜 자꾸 솔로에 집착하지 53
2 킥플립 동화 무대 중에 탈골됐었대 ㅠㅠ 7
3 위시 코디 운동화 끈 핑크색으로 다 바꾼 게 ㄹㅇ 감다살임 6
4 정보/소식 서부지법 넘버원 폭도 06년생으로 밝혀져 충격! 13
5 근데 06이 폭동 지휘하는게 이상함 5
6 정보/소식 다음주 음방 1위 예측
7 플레이브 솜깅이 스포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 21
8 앤톤 라방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9 명재현 담주부터 투어 돌면 엠씨 많이 빠질려나 4
10 앤톤 갠라방때 왹톤이도 옴 8
11 앤톤 라방 개좋네 이거…8
12 앤톤이랑 사쿠야랑 좀 친해?ㅋㅋㅋ9
13 와 아나운서들 톤 바뀌는 거 너무 발린다...
14 리키 이사배님 유튜브 나오는데11
15 원빈 양아치 머리 너무 좋음6
16 제베원 플레이브중 하나팬인데 로또사고싶어서 라이즈검색4
17 앤톤 팬들 궁금해하고 자꾸 물어보는거 너무 좋았어6
18 ㄱ아이돌 본인들도 자기가 어떤호모로 제일 잘 먹히는지 정확하게 알까??9
19 우리가 문형배 대법관님은 믿어도 되는 이유1
20 미국유학익인데 제일 답답한게 경찰이 그만하라하는데도 안멈추는 사람들임.....
1 연애남매 보는데 용우 어느순간부터 저렇기 된거야? 17
2 심심해서 써보는 infp 가 만나본 mbti 14
3 이제 편의점은 진짜 손님들 편의를 위해 있는 듯 3
4 이거 눈 안이뻐? 6
5 취준생들아 다들 서류 합격률이 어느정도야? 8
6 24살 일본어 공부 취미로 하는거 시간낭비일까 18
7 자연미인의 기준이 뭘까.. 8
8 아 근데 나는 수능보다 공시가 더 어려웠음 내기준 1
9 요즘은 폰 몇년 써? 예전엔 한번사면 2년이었는뎅 1
10 생리통때문에 서있기도 힘들어서 지하철 노약자석 앉았는데 4
11 먹방 유튜버들은 시작할때에서 딱 3년차까지가 진짜 리즈같음 1
12 요즘 알바자리도 잘 없음?
13 챗지피티야 넌 심심이같은 존재가 아냐 1
14 주변에 중국인 좀 많앗으먄 졸겟다
15 뭐지ㅋㅋㅋ뭔가 취준 좀 재밌는 거 같아 3
16 월급 210에 야근은 선넘는거아님? 3
17 나도 닮은꼴 있을까 15
18 마트알바하는데 새로들어오는 좋은건 확실히 마트 직원들이 빠르게 사네
19 가슴 작은 익들 옆에서 봤을때 어때? 4
20 회사에서 메신저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오 1
1 40년 동거한 레즈비언 커플의 비극적 죽음 17
2 "섹스하고 임신시키는 건 내가 전문"... 500억 로맨스 폭망의 이유 16
3 죄송한데 조권은 왜 만나시는건가요? 10
4 난이도 극악이라는 얼초 신제품.jpg
5 동양인은 벌크업을 하면 안된다는 의견.jpg
6 슈주하면서 8년동안 번돈보다 2년 공익간사이 놓친 수입이 많은 예성 9
7 2025년 첫 맥도날드 신메뉴..JPG 8
8 초록글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 56
9 연애한다고 밝히자 구독자 빠지고 욕먹는 유튜버..jpg 22
10 중국에서 바이럴에 속는 사람들이 내는 세금 2
11 "주호민子 용서 못받아"…특수교사, 아동학대혐의 실형 구형 '갑론을박'[종합] 9
12 초록글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 71
13 제조일자로부터 3개월지난 참치캔의 충격적인 사실
14 성형한 외모정병이 쓴거라는데 3
15 사기 당했지만 은근 중독성 있던 과자.jpg 2
16 '소풍 나왔다가' 칼부림에 2세 아이도 참변…발칵 뒤집힌 독일
17 스우파3 월드 오브 스트릿우먼파이터 예고편
18 구글에서 최근 공개한 ai와의 문답 (feat. 철학) 1
19 물건 절대 안버리는 엄마아빠
20 손절해야 할 친구 기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