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047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49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2015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5 10.08 17:38563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1009 1
 
엄마가 너는 왜 연애 안하냐고 하는데... 5 03.31 00:11 161 0
내가 퇴사해서라도 시간낼게😃 03.31 00:10 80 0
아 뭔가 예준이랑 연프도 같이 보고 싶다 5 03.31 00:10 133 0
내시간 이미 다 너꺼야 03.31 00:10 61 0
엄마 나 남녜준이랑 연애해요..... 03.31 00:09 87 0
오늘 노아 실시간으로 걘아니야 말아줘서 2 03.31 00:09 136 0
시간내줘 1 03.31 00:09 90 0
다음에도 초대장 보내줘 예준아 2 03.31 00:09 83 0
사실 나 공포영화만 보는 사람이라서... 03.31 00:09 85 0
만약에 예준이가 xx일에 영화보자고 했는데 그날 이미 노아랑 영데약속이 있다면?.. 14 03.31 00:09 187 0
아 다음주 주말 약속 비워놔야겠다 ㅎㅎ 03.31 00:09 64 0
예준이 바로 약속잡을거니.. 03.31 00:08 91 0
다음 약속 또 잡아주네 9 03.31 00:08 125 0
유교보이 예주니 03.31 00:08 78 0
나중에 같이 보자~ 해서 두 사람이 버블하면 더 바빠지겠네..? 5 03.31 00:07 126 0
영데중 버블 요약 6 03.31 00:06 168 0
나는 기억이 지워져도 2 03.31 00:06 99 0
노을질 때 영화데이트.. 03.31 00:05 74 0
합법적으로 바람 피우게 해주는 5 03.31 00:04 142 0
예준아 난 네가 부르면 1 03.31 00:0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2 ~ 10/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