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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8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46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50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20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62 0
 
10시 이후에 연락하지 마세요 귀찮아요<라고 한 사람이 3분전에 한 말.. 3 04.09 01:16 291 0
어우 나 버블 닉네임 선생님인데 13 04.09 01:15 255 0
하 촤 허허 참 나 10시 이후에 우리만? 6 04.09 01:15 127 0
카톡 두고 버블에다 굳이 말하는게 진심 댕귀여움 1 04.09 01:13 112 0
폰예준 돼서 밤비한테 다 이르는 중 12 04.09 01:13 368 0
옞놔 허티러 맨날 가만히 있다가 3 04.09 01:12 283 0
밤 10시 이후에 연락하지 말라면서 1 04.09 01:12 120 0
그걸 왜 버블에 말햌ㅋㅋㅋㅋ봉구한테 카톡 하시라구요 1 04.09 01:12 112 0
아 채봉구 진짜 잡아먹어야만 04.09 01:12 78 0
아니 오래된 친구(?)를 저래 귀여워 함 2 04.09 01:11 147 0
허락까지 받고 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09 01:10 216 0
허티 지금 플리 가운데 두고 뭐하시는지.. 10 04.09 01:10 351 0
야타즈 화음 잘어울리는거 신기함 04.09 01:10 85 0
? 3 04.09 01:09 218 0
뚱쭝 주접 떨고 왔다 6 04.09 01:09 158 0
참나 ㅋ 10 04.09 01:09 286 0
밤비 음 올라갈때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올라가서 나만 힘들어 3 04.09 01:06 122 0
밤비는 팝송이 왜케 잘어울릴까 1 04.09 01:05 95 0
하 야타즈 듀엣으로 마지막 싸비에서 화음 쌓는거 상상함 6 04.09 01:05 127 0
복숭아 무한 복복복하고 왔다 04.09 01:0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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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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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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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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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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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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