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3 0:101927 29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35 0:281726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929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4 09.16 22:57310 0
세븐틴지금 티켓 취소하면 13 17:31442 0
 
울트라 대여해본 캐럿들 사진 어케 옮겨 ? 18 04.07 13:02 280 0
흐엥므엥하게 생긴 지후니 좀 봐 6 04.07 13:01 215 3
금발 도겸 너무 좋아… 2 04.07 12:44 112 0
단체사진은 항상 마음좋아...🫶🫶 4 04.07 12:33 273 2
치링치링 겸이 인스타 2 04.07 12:31 107 0
봉들 최애 타이틀 투표 뭐했어?!💖💙 15 04.07 11:12 281 0
멤버십 갱신 했는데 16 04.07 11:08 288 0
타이틀 투표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 ㅋㅋㅋㅋㅋ 1 04.07 11:06 62 0
OnAir 인천 팔로우 막콘 딜레이 달글 145 04.07 11:00 238 0
다정하고 세심하고 사랑넘치는 민규를 좋아해 9 04.07 10:52 201 4
막콘 딜레이 11시 시작~ 04.07 10:31 65 0
영통팬싸하는 꿈 꿨다.. 3 04.07 10:18 76 0
나 서울막콘 1열에 앉는데 주접멘트 추천 좀 ㅠ 6 04.07 09:49 358 0
100만뷰에 숟가락 얹을 봉? 3 04.07 06:49 202 0
캐럿봉 위버스샵 6 04.07 02:05 328 0
가사 하나씩 쌓다 보니까 6 04.07 01:59 426 1
혹시 신랑사진 13명 다 뜬 봉ㅜㅜㅜㅜ 5 04.07 01:58 364 0
데스크탑 버전으로 보는데 지휘봉같지?? 4 04.07 01:47 396 0
아니 이게 맞아?ㅋㅋㅋㅋㅋ 가사가 안땡겨져 2 04.07 01:41 408 0
우와 샤다콘 때 사진 찾앗어 9 04.07 01:31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