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보아 "NCT WISH 프로듀싱, 가수 영역 넘어의 세계에 재미 느껴"

보아는 한국,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가수의 영역을 넘은 세계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NCT WISH를 프로듀싱 할 때 즐거웠고 그 친구들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자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개척한 K팝의 선두주자로서 요즘의 한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요즘 미국의 음원 차트를 보면 K팝이라는 장르가 생겼다. 지금 데뷔하는 친구들은 전 세계 동시 데뷔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며 “내가 일본에 갔을 때만 해도 무조건 일본어를 해야 했는데, (지금은) 역으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 얼마 전에 대만 행사를 다녀왔는데 (팬들이) 한국어로 저한테 ‘언니, 저 음방(음악방송) 갈 거예요’라고 해서 놀랐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EaXYqAg

[익인2]

프로듀싱도 잘하시는듯!

[익인3]

헐 보아가 한건지 몰랏어

[익인4]

능력치..👍

[익인5]

이 쪽에 능력 있는듯...? 물론 전부 보아가 도맡아서 한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컨펌이나 총괄 부문은 담당했을텐데 노래도 컨셉도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마케팅도 ㄹㅇ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