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착순 50명 60 0:063102 0
세븐틴엇 방금 엄청난 추측을 봤어 26 0:161674 0
세븐틴본인표출 이번나눔 의견좀 물어볼께! 19 09.14 12:37338 0
세븐틴/마플하 티켓팅 성공했을땐 기뻤는데 갑자기 자리 맘에안들어.. 19 09.14 10:163301 0
세븐틴쿱스는 근데 진짜 조상중에.. 분명 있어.. 18 09.14 17:291264 2
 
장터 이것저것 양도쓰 04.15 20:41 112 0
드코 맞추는거 1 04.15 20:40 80 0
원우 옆에 범주형인가???? 2 04.15 20:38 295 0
유튜브에 세븐틴 볼거 추천해줘!! 4 04.15 20:36 79 0
원우 옆태 너무 조아해 2 04.15 20:34 175 0
애들도 열일하니 우리도 열일하자!!! 04.15 20:33 50 0
원우 얼굴 원래 이렇게 고왔나ㅋㅋㅋㅋㅋㅋㅋㅋ 6 04.15 20:30 314 1
민규는 사진은 안찍고 들어갔나보네 1 04.15 20:29 267 0
나 얼마전에 술집갔는데 2 04.15 20:26 157 0
드코가 드디어 나왔는데... 6 04.15 20:23 248 0
왠지 숨어서 봐야할것같다 04.15 20:22 57 0
허어억 준이 중국 예능 찍나봐 추리예능이래! 4 04.15 20:19 167 0
앗솨 드코 똑같네 2 04.15 20:17 172 0
몬스터 도입부 04.15 20:15 63 0
워누 그 민규의디너쇼 위라처럼 세팅한 스케 보고싶엉.. 3 04.15 20:13 175 1
흐어어ㅓㅠㅠ 내친구 호싱이 봤다 6 04.15 20:11 358 0
이거 무슨 상황이였을까 승철이? 6 04.15 20:10 279 0
와 체리 얼굴봐 3 04.15 20:07 172 1
원우 진심 신선옷? 한복 입었으면 좋겠다 6 04.15 20:04 321 2
막콘 끝나고 숙소 고민 중인데 1 04.15 20:0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0 ~ 9/1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