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81 10.21 09:324682 13
세븐틴/장터셉랑맥스 우아해배 봉쌰봉쌰이벤트 열어본다 36 10.21 09:45342 4
세븐틴/장터본인표출봉쌰봉쌰 참여한 봉들 이벤트🩷🩵 37 10.21 19:23431 1
세븐틴봉들 다들 앨범 얼마나 샀니..? 21 10.21 13:24152 0
세븐틴 헐 이번 곡 2천만원짜리 스피커 아니면 제대로 못즐긴대 22 10.21 21:44516 1
 
아 온콘이라도 결제할까.... 8 03.31 16:50 98 0
상암 첫막 자리가 거의 비슷한데 4 03.31 16:47 158 0
오늘 마지막에 컴백 티저 뜨겠지? 1 03.31 16:46 75 0
상암은 못 가고,,,,, 캐랜은 가고 싶다 1 03.31 16:44 61 0
상암때는 제발 한국인 만나고싶다... 03.31 16:43 50 0
나도 가고 싶다.... 상암은 꼭 갈 수 잇길.... 03.31 16:41 37 0
주변에 다 외국인이라 입다물고있는데 졸려 03.31 16:40 50 0
온콘을 보며 생각한거 1 03.31 16:38 88 0
마플 슬로건 뭐야? 3 03.31 16:37 380 0
브앞인데 중국럿들한테 둘러싸임 5 03.31 16:32 171 0
어제보다 날씨 훨 좋다 1 03.31 16:30 50 0
아!!!!!!! 진짜 넘 떨려서 03.31 16:29 22 0
온콘질문 ! 03.31 16:28 34 0
F11이랑 h구역 중에 어디가 더 나아? 03.31 16:28 45 0
하 지금 슬로건 현판 하는 거 없나 03.31 16:27 36 0
추운거 너무 싫어서 내복 두겹입었는데 11 03.31 16:24 158 0
장터 캐럿존 포카 교환 03.31 16:23 91 0
혹시 그라에 핫팩 남는 봉 있을까... 03.31 16:23 42 0
하.,, 오늘도 앞옆뒤 싹다 외국인이다... 하 ㅠ 7 03.31 16:22 158 0
❗❗온콘인 봉들아 오늘은 5시 시작임❗❗ 03.31 16:22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00 ~ 10/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