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56 10.17 16:182962 46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토콜 영상 올라왔는데 얼굴 미쳤어 44 10.17 16:27552 3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맘찍봐ㅋㅋㅋㅋㅋㅋㅋㅋ 40 10.17 10:422482 19
제로베이스원(8)다들 롯데월드 최애 놀이기구있어? 36 10.17 23:072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the emoji challenge 🔥 32 10.17 23:00307 15
 
캐냥이 자컨에서 안전바 안잡고 해보자는거 보니 ㅋㅋ 놀이기구 잘타는거 같아!! 0:06 4 0
서브폰에 태건브이 그립톡 붙일까 하는데 사진 추천 받음.ᐟ! 4 0:04 12 0
근데 건탤 그냥 텐션 있는 스킨십은 안되는 거야? 1 0:00 24 0
#텐션은승리한다 ㅈㅇ 건탤 10.17 23:56 28 0
그냥 무서워서 손 잡는건데 왜 좋지 2 10.17 23:55 25 0
성석 손잡는 짤 3 10.17 23:51 43 0
야심한 밤에 꺼내보는 건맽러 도파민짤 1위.. 4 10.17 23:50 38 1
맘스플래닛 생각나서 아직도 웃고있음 5 10.17 23:46 53 0
태래ㅋㅋㅋ악기 꺼내는 그 찰나에도 흑백요리사 성대모사를 하네ㅋㅋㅋㅋㅋㅋㅋ 10.17 23:39 33 0
밤낮바뀌어서아직도 이상태임 2 10.17 23:38 48 0
제베원에 딱히 놀이기구 무서워하는 애들은 없는듯ㅋㅋ 4 10.17 23:34 142 0
짐종국 가자 3 10.17 23:33 77 0
규빈이는 초코 머그면 안되는데 2 10.17 23:33 25 0
짱규즈 팬아트 벌써나옴ㅋㅋㅋ 7 10.17 23:31 61 0
한빈이 참을성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4 10.17 23:27 128 1
햄태리 유닛자컨 소재하나 생각났다 1 10.17 23:24 100 0
ㅅㅍㅈㅇ 늘빈 너의세계 9화 이제 봤다 5 10.17 23:18 62 0
😭 < 도전하는 한빈이 점점 울상되는거봐ㅠㅋㅋㅋㅋ 17 10.17 23:16 201 1
다들 롯데월드 최애 놀이기구있어? 36 10.17 23:07 215 0
우리 월드와이드 초이스 투표 어디서 하는지 알수있으까? 2 10.17 23:0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0:06 ~ 10/18 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