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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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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녹화 플둥이 없니.. 3 06.05 23:03 155 0
집에 지금 들어와서 라방 못봤는데 6 06.05 23:01 179 0
나나고민들어줄사람 2 06.05 23:00 81 0
갈수록 밤비가 패피라는 의심이 드는 부분 9 06.05 23:00 261 0
미디어 오늘도 플며들었다 💙💜♥️ 8 06.05 23:00 186 0
급하게 2배속으로 녹화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2 06.05 23:00 146 0
💙저한테 이렇게 확 날아오는 고런 느낌이에요 3 06.05 22:59 141 0
중반부부터 이거는 내려갈수도 있겠다 하고 처음으로 방송을 녹화했어 06.05 22:59 109 0
와 이거 진짜 저작권 등록부터 해야해 5 06.05 22:58 185 0
덕질 자체가 첨이라 8 06.05 22:57 152 0
영상이 내려갔는데 기분이 좋음 06.05 22:56 80 0
오늘 방송 왜..왜?? 어땠는데ㅜㅜ?? 11 06.05 22:56 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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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따는데 비공개됐다… 🤭 06.05 22:55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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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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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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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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