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147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4 10.16 22:281480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2 10.16 21:45830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43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9 10.16 14:591420 0
 
ㅠㅠㅠㅜ3달만에 물만디 컴백이다 모두 박수!!! 2 06.05 18:08 144 0
시그 달력 구천원주고 사면 좀 그래?? 10 06.05 18:08 212 0
드디어 06.05 18:07 88 0
사연 신청 폼 마지막에 오타 있넼ㅋㅋㅋ 5 06.05 18:05 240 0
다음주 라디오 맏형즈! 1 06.05 18:03 162 0
정보/소식 PL:RADIO 사연 모집 6 06.05 18:03 293 0
이거 무슨 포카야?? 3 06.05 18:01 224 0
퍼즐 1 06.05 17:58 76 0
육여름 앨범 배송 왔길래 18 06.05 17:34 235 0
플둥이들 처음 저장한 사진뭐야? 106 06.05 17:26 1335 0
8번 출구 후속작 디게 노아가 무서워할 류다 ㅋㅋㅋㅋㅋㅋ 5 06.05 17:25 224 0
하민이 태권도 도복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4 06.05 17:13 170 0
지하철 옆자리에 플리 앉은 후기 31 06.05 17:07 2104 0
장터 학생증 교환구해요 06.05 17:06 117 0
웨뽀럽 오늘 천만 찍자 3 06.05 16:55 149 0
위버스콘 디지털 포카 준데 11 06.05 16:51 374 0
179¹⁸³185 7 06.05 16:43 220 0
퍼즐 800 2 06.05 16:40 83 0
퍼즐 1 06.05 16:35 69 0
라방을 기다리며 ㅍㅈ 2 06.05 16:33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2:50 ~ 10/17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