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107 10.07 21:433068 0
제로베이스원(8) 콩딱지 '성한빈·김규빈' 엇갈린 사랑❤️~ 38 10.07 19:191792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근데 31 10.07 20:56578 19
제로베이스원(8) 하오 머리삔ㅋㅋㅋㅋㅋㅋㅋㅋ 30 10.07 20:13471 24
제로베이스원(8)혹시 저번 일본팬콘 갓던 콕?? 29 10.07 13:541130 0
 
장터 콘서트 말랑키링 양도받을콕! 14:09 3 0
커버 올라왔으면 좋겟다 14:08 6 0
팔도 패키지 2차 언제 나올까.... 14:00 25 0
해투 일정 정리된 사진 있는 사람 3 13:52 66 0
23살 애기 석매튜 6 13:41 42 0
일콘 티켓 궁금한게 있는데 2 13:41 73 0
작꿍즈 썸네일 개귀엽다 14 13:30 189 0
장터 제로즈 1기 공식 키트 판매합니당 13:14 42 0
늘빈 왜자꾸 보여주지도 못하는 사진&영상이 잇다는걸 자랑하지..🗿 18 13:11 326 1
규빈이가 약속해주는 이따가 좋음 ㅋㅋㅋ 3 12:55 81 0
앙콘곡으로 내가 간절히 바라는 거 2 12:52 94 0
앙콘 곡 개인적으로는 7 12:29 234 0
메디필 유닛/단체 사진이래 6 12:28 438 0
장터 마닐라 공연끝나고 공항 택시팟 생각있는 콕?!?! 12:00 48 0
메디필 이벤트 11 11:41 395 0
태래가 프사 바꿨다구 사진 보내쥼ㅎㅎ 5 11:31 57 0
귭청은 국밥씨피야 11 11:04 131 0
엠카 이번주 45명이나 받네 3 11:02 433 0
구라같다... 나 아직 꿈인가? 4 11:00 78 0
마슈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6 10:54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6 ~ 10/8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