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알고리즘에 뜨면 꼭 보는 영상 뭐야?? 14 10.10 09:06182 0
에이티즈/정보/소식 헐 민기가 티니들 보면 좋아할거라는게 이건가봐 비빔팝! 10 10.10 18:02257 1
에이티즈 홍중이가너무귀여워.. 6 10.10 22:08108 0
에이티즈 내가 보는 아나운서 유튜브에 티즈들 언급! 7 10.10 18:48241 0
에이티즈민기가 박재범이랑 친해진 계기? 원초?가 넘 궁금해ㅋㅌㅋㅋㅋㅋ 8 10.10 18:30178 0
 
박성화 때문에 갑자기 불닭이 땡긴다 6 05.16 00:56 95 0
OnAir 홍중이 최애곡은 엠티박스래 1 05.16 00:44 76 0
OnAir 성화 장보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거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3 05.16 00:36 78 0
떵화 결국 불닭의 유혹을 참지 못했어ㅋㅋㅋㅋ 1 05.16 00:35 64 0
OnAir 쭝이 팝와따! 1 05.16 00:30 54 0
뻘하게 원티즈에서 좋았던점 2 05.16 00:26 108 0
티니들 이거봤닝 이번 컨포 5 05.16 00:16 140 0
윤호에게 베레모를 많이 씌워주세요 3 05.16 00:15 85 0
생각해 보니 성화 머리 4 05.16 00:13 135 0
난 정장이 좋다.... 5 05.16 00:12 91 0
크아아 이거지예 1 05.16 00:11 56 0
뭐여 오늘 컨포 개예쁜데..? 4 05.16 00:09 91 0
아아니 다이쁜데 오늘뜬건 윤호가진짜미쳣다 1 05.16 00:07 62 0
컨포4 착장 너무 예뻐ㅠㅠ 9 05.16 00:04 272 0
🫢🫢이뿌뎡진짜룽 1 05.16 00:04 55 0
정보/소식 트타우화 17 05.16 00:02 342 2
팬미팅에서 7 05.15 23:51 109 0
오늘 자컨 보고 윤낫 잡고싶다했던 티니 생각났어 6 05.15 23:28 139 0
애들 굳이 낑겨 자는게 신기해 9 05.15 23:19 312 0
우리 좌석표 6 05.15 23:10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