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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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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잖아ㅠㅠㅠㅠㅠ 6 06.15 21:28 81 0
큥이 머리 그사람이 자른거맞아???? 6 06.15 21:26 98 0
가방 호피 곰돌이도 화려하네ㅋㅋㅋ 2 06.15 21:25 67 0
쿠들아!!!!!! 빨리 들어와!!!! 4 06.15 21:24 80 0
응원법 연습하는거 너무귀엽다ㅋㅋㅋㅋ 3 06.15 21:20 50 0
큥꾸가 진짜 독기다... 2 06.15 21:19 53 0
아니 반바지였어????? 미쳤네 5 06.15 21:10 86 0
오늘의 번따타임도 개커엽네요 2 06.15 21:10 71 0
미친 너무귀여워 2 06.15 21:09 50 0
오늘 큥꾸 미쳤다 쿠들아 4 06.15 21:08 83 0
오늘 큥꾸 내기준 역대급이다 3 06.15 21:07 85 0
큥꾸타임이 다가온다 2 06.15 21:02 38 0
오늘 남팬분 소리 듣고 배쿠 놀래써 ㅋㅋㅋㅋㅋ 1 06.15 21:00 74 0
스스가져옴!!!!📢📢📢 1 06.15 20:47 77 0
폼칼라이캅 ✌🏻 1 06.15 20:37 63 0
백현이 머리 자름 3 06.15 20:31 104 0
스스 없나아... 5 06.15 20:30 51 0
오늘 큥꾸 손톱에 스티커 붙 or 안 붙 8 06.15 20:15 107 0
큥자님 등장✨ 4 06.15 20:07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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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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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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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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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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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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