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MD 네컷 살까 슬로건 살까 ㅜㅜ 19 11.03 21:50690 0
인피니트야 이거 영화 나온다 ㅇㅈ? 17 0:32449 0
인피니트첫콘vs중콘 15 0:26273 0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Trailer] 2024 - 2025 INFINITE .. 14 0:00472 0
인피니트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 11 11.03 14:09790 0
 
어제 디에헨 자첫이자 막공이었는데😢 4 06.23 10:08 211 0
어제 디어핸 6 06.23 09:47 186 0
남우현 짱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3 06.23 08:55 178 0
성규에반 축복이 계속 된다 새로운 사진 또 올라옴!!! 6 06.23 02:04 590 0
막공 성규 나혼자 대박이었던 점 8 06.23 01:58 646 0
아육대 계주 짱 먹는 멤버와 아육대 누워서 경고 받은 멤버가 한 팀인 그룹이 1 06.23 01:52 221 0
마플 같팬이 안받아주니까 여기까지 넘어온게 더 싫어.. 9 06.23 01:45 597 0
마플 아니 언제까지 뭐 뜰 때마다 궁예하고 마플 탈거임? 2 06.23 01:43 232 1
성규 진짜 잘 뛰는데 (Not jump yes run) 15 06.23 01:36 719 0
및친 신시얼리미 연습실 버전 풀어주셧어 19 06.23 01:28 1132 8
마플 갠스케 많은 멤버들일수록 플랜 꼬이기 쉽기 마련일 수밖에 12 06.23 01:18 517 0
마플 진짜 뭔 좋은 소식 있음 있다고 말도 못하겠네 2 06.23 01:16 312 0
마플 일정이란게 밀릴 수도 있고 당겨질 수도 있고 그 시간에 놀게 되는 게 아니라면 14 06.23 01:04 480 0
명수 일본노래 짧게 불렀는데 음색 좋다 06.23 00:58 61 0
킹키 안하는게 더 수상한 상황ㅋㅋㅋㅋㅋㅋ 9 06.23 00:52 1013 0
마플 명수 작품 더 중요한 일있어서 밀릴거 같다는데? 17 06.23 00:42 650 0
버블 화녹 6 06.23 00:24 229 0
뮤지컬 연출님이 성규 사진 올리면서 쓴 말이 넘 감동이야🥹 17 06.23 00:22 955 22
규에반 과즙 미춌다 진짜 2 06.23 00:17 151 0
성규가 에반해줘서 넘 좋다ㅠㅠ 1 06.22 23:4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4 ~ 11/4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