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005 5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893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691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498 10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593 0
 
원우가 기다려보래!!!! 05.19 23:16 71 0
호우주의보도 유닛썰 있지않나 2 05.19 23:16 232 0
원우가 기다려보래 05.19 23:16 67 0
근데 진짜 아무도 예상 안하고 못할때 냅다 띄운게 ㄹㅈㄷ 05.19 23:15 85 0
츄우기가 스포면 뭐.. 노래제목 무기력해야지.. 이런거 3 05.19 23:15 196 0
츄우기 스포각 05.19 23:14 96 0
둘이 콘서트때마다 고개 갸우뚱 한거도 스포인가 1 05.19 23:14 96 0
부석순이나 비럴스윗 같은 유닛 낼때도 6 05.19 23:13 294 0
12시에 뜨니까 11끝이라거????? 1 05.19 23:12 136 0
정한(1) 원(1)우라 11시구나 7 05.19 23:12 254 0
11은 끝이래 05.19 23:12 71 0
11은 끝이 뭔데 워누약 05.19 23:11 67 0
원우야 11은 ㄲ끝이라뇨...? 1 05.19 23:11 186 0
치링치링 워누 위버스댓 05.19 23:11 73 0
그래서 준이 라이브도 급하게 껐구나ㅠㅠㅠ 10 05.19 23:11 363 1
근데 솔직히 2 05.19 23:11 147 0
이런것도 다 스포였던거니 05.19 23:10 264 0
1시간20분 버텨본다 05.19 23:10 62 0
민규가 슈아때문에 울었다던 고잉이 1 05.19 23:09 174 0
뭐가됐든 투디판 오타쿠들 대거 유입을 원해 9 05.19 23:09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4 ~ 10/9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