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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310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1 09.19 20:49337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3 09.19 17:193178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77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5 09.19 16:00538 0
 
와중에 웰쇼 탑백 35위 프리징이네?😮 9 04.02 01:08 110 0
원필님이 스카 건반 말아주시면 좋겠다.. 04.02 01:06 24 0
원필이 옛날부터도 건반버블 종종 보내줬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예쁘고 좋다ㅠ.. 1 04.02 01:06 61 0
오늘 하루 너무 잘 먹고 잘 있었던 하루... 04.02 01:06 48 0
원필 버블 진짜 극락이구나...........소문 좀 내주지 얘드랴......... 7 04.02 01:05 162 0
김원필 땜에 죽겠다 04.02 01:04 30 0
미쳤다 필아... 나 잠 못잔다구 04.02 01:04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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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개달달해 04.02 01:03 46 0
둘하나 진짜 개에바 04.02 01:02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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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지 한달된 마데라 그런갘ㅋㅋㅋㅋ 초반 듣자마자 웰쇼 맞췄어 1 04.02 01:00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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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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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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