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8 09.19 19:09387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5 09.19 20:491131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72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8 09.19 17:194252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933 0
 
우리 이번에 앵떼 있겠지!!!!!!!🙏🏻 4 04.02 22:14 134 0
우리 쎄와 손물결 말야 6 04.02 22:09 255 0
사실 난 내 자리 시야고 뭐고 데이식스의 첫 360도 공연에 입성이라는게 너무 .. 6 04.02 22:03 187 0
아 나 왜케 언덕길 안올라가는게 행복하지 13 04.02 21:59 369 0
18구역은 시야제한석은 아닌 거야?? 6 04.02 21:57 365 0
나 솔플 하루들한테 궁금한거있어 26 04.02 21:55 1278 0
실체 시제석은 화정 꿀시제석이 아님 14 04.02 21:54 1143 0
근데 팬미팅보다 콘서트가 먼저 할거였는데 이때 반응 왜 이랬을까? 4 04.02 21:53 315 0
유보석도 푼다는 거지 ? 12 04.02 21:53 353 0
중콘 몇시 차 타고가야할까 ㅠ 15 04.02 21:47 173 0
하루들 나... ㄴㅏ....이 영상 원본 찾고싶은데 8 04.02 21:47 99 0
오늘 지하철에서 팬클럽 4기 키트 네잎클러버 키링 가방에 달고있던 마이데이 봤다.. 5 04.02 21:41 219 0
마플 1,2,3층, 시제석까지 동일한 가격 22 04.02 21:37 1047 0
진짜 시제석이잔아 15 04.02 21:31 1465 0
뜬금없는데 스제 실수했던 거 웃기다 04.02 21:30 318 0
우리 그래비티때 콘서트 했던 것도 실체였지? 4 04.02 21:28 201 0
솔플하는 하루들은 시간 맞춰 가는 편이야? 4 04.02 21:27 125 0
전광판 가지고 갑자기 걱정하는 사람들 많아서 360공연들 사진 찾아옴 15 04.02 21:24 724 0
하루들아 좌석표에 나와있는 스크린은 경기장 스크린임 2 04.02 21:23 202 0
나 알바하면서 있았단 썰 풀어줄게 6 04.02 21:22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