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0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6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5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39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77 0
 
와 나 봉 열다가 손목나간거같아 ㅋㅋㅋㅋ 7 04.11 01:53 142 0
방구석 1열이지만 토요일 기대된당 5 04.11 01:49 152 0
아뵹 여는법 새로운거 볼때마다 시도하고 실패함ㅋㅋㅋ 1 04.11 01:47 68 0
방금 온콘 결제 했어 4 04.11 01:34 200 0
응원봉 열다가 손바닥에 물집잡히는거 맞아..? 9 04.11 01:25 157 0
아 너의 바다 책임져라 플레이브 1 04.11 01:23 140 0
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쭉 달린다 2 04.11 01:13 102 0
토요일 빨리와라 1 04.11 01:12 62 0
아닌데.. 콘서트 3일 남았는데.. 5 04.11 00:52 245 0
나 오늘 빠져들었는데 넘 궁금한거있어👀 12 04.11 00:49 282 0
난 이제 ~가 되 밈 플브한테 적응되서 못 쓰게됨 2 04.11 00:32 147 0
짐색 세탁기 돌려도돼?? 4 04.11 00:24 193 0
이모티콘 붙이니까 네이버 블로그 재질ㅋㅋㅋㅋ 5 04.11 00:12 185 0
하, 해ㅋㅋㅋㅋㅋㅋ왹져에게 받는 맞춤법 팁이라... 04.11 00:06 89 0
되 밈 이렇게 쓰는거 아닌거 아는데 8 04.10 23:59 421 0
되슈탈트 붕괴가 되 04.10 23:59 59 0
오타가 되 04.10 23:59 48 0
(수정) 04.10 23:58 54 0
오타고치고 (수정) ㅋㅋㅋㅋㅋ 1 04.10 23:58 80 0
플리하트가 🤍 흰색이였어??? 27 04.10 23:54 1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8 ~ 9/1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