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근데 오늘 밖에서 볼 수 있는 라디오였어?? 5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2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39 22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9 12.19 21:501827 19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5 0:53995 0
인피니트ㄱ 우규 및ㅊ친 42 12:251751 1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91 3
 
성종이가 형들 밑에서 버틸 수 있던 이유가 저 광기 때문일까 2 04.03 01:10 81 0
마플 진짜 저럴거면 ㅌㄷ했으면 좋겠음.. 19 04.03 01:08 280 0
성종이 프롬하는거 옆에서 지켜보고싶다 5 04.03 01:08 73 0
성종이 얼마나 신났냐면 4 04.03 01:06 143 1
성종이 야메추 시작.. 4 04.03 01:04 74 0
마플 서운할 순 있지만 빠르고 짧게 지나가는 멘트보단 6 04.03 01:04 282 15
마플 버블은 근데 피드백 좀 받아서 개선돼야 돼... 6 04.03 01:04 305 0
마플 사실 버블 문제는 난 말 나오는거 이해가거든? 8 04.03 01:02 291 0
마플 소통 서운한거 이해하는데 다른것까지 뭉뚱그려서 욕하는게 이해안되는거임 5 04.03 01:01 137 0
마플 진심 아무 생각 없었는데... 커뮤 당분간 끊어야지 28 04.03 01:01 289 0
마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 5 04.03 01:00 251 1
마플 사실 유료소통 안했으면 했는데 8 04.03 00:59 178 0
사랑해 성규야 17 04.03 00:58 213 0
마플 성규 트집 잡는 걸로 밖에 안보임 9 04.03 00:57 182 0
마플 예전에 4가지쇼... 16 04.03 00:54 420 0
마플 그냥 질문에 분위기 맞출라고 받아친건데 30 04.03 00:52 388 1
성종이 평소의 내가 아는 성종이라 마음이 놓이는데 2 04.03 00:50 128 1
성종이 4 04.03 00:46 133 1
마플 버블 막 시작할 때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긴 해 8 04.03 00:42 316 0
마플 근데 나는 조금 서운해 55 04.03 00:35 644 6
처음이전9739749759769779789799809819829839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이번콘 단체사진 풀어줄사람,,! 3
2 우현이 오빠 시리즈 또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 3
3 성규 눈 봐봐ㅠㅠㅠㅠㅠ🥲 7
4시그 선예매 포함 양도 규하기 어렵겠지...?? 3
5초록글 ㄱ우규 및ㅊ친 41
6근데 우혀니 프롬 셀카는 4
 
 
 
 
1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는 불법체류자인가? 26
2 아니 전소연 쌍수 예고냐고 1
3 ❗️❗️노은결 소령님 지금 겸공에 계심❗️❗️ 8
4 이 응원봉 어디 그룹꺼야? 4
5 오늘 태연 글 많은 이유가 있구나.. 1
6 우리 진짜 잘못하면 다 죽었겠는데.?
7 해리포터 스네이프가 릴리와 결혼하지 못한 이유 3
8 그 국제 조약상 금지 무기 이거래 3
9 정보/소식 하이브와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이슈에 이름을 올렸던 방 의장이 이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 10
10 아니 변백현이 잡은 아옮 수고비 제시한 자리가 2
11 신서유기 대사까지 다 외우고 있는 사람 잇어? 진짜 찾고싶은 장면 있는데7
12 손흥민 인별4
13 정보/소식 "한국? 위험한 나라 아니야?" 여행 줄줄이 취소한다는데｜지금 이 뉴스
14 내 피부 비포 애프터 볼사람(피부과에 약 300만원 넘게 쓴 후기)7
15 가대축 생각보다 시야 좋아보이는데..?2
16 가대축 티비 말고 보는법 없나?4
17 여기 혹시 푸바오 팬들 있니?!?!?!?!
18 흑인들 처럼 생긴코 한국식 코 성형하기 좋은 코 아니야?1
19 정보/소식 방 의장의 오너 리스크로 발생한 각종 악재에 대한 방패막이로 BTS를 이용하고 있다는..4
20 ㄱ1차로 더 좋은 거) 단둘이서 데이트한 목격담 vs22
1 화려하게 생기면 알파메일들이 좋아한다며 11
2 이사람 모르는거 이상해? 23
3 올해 신입 마지막 월급
4 친구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나 지금 노란옷 입고있거든... 6
5 와 다이소 쿠션 왤케 좋아 10
6 잔액부족 뜨길래 다른 카드 있으세요?하니까 대답이럾어 3
7 코인 망했는데 어떡하지 진짜 미치겠다 3
8 이 노래들 다 알면 9n년생 ㅇㅈ 4
9 확실히 성형하면 화장빨 차이 커짐 3
10 사주궁합 갔는데 서로의 성욕도 나오더라… 1
11 아 꾸브라꼬 완전 맛있늨데ㅠㅠㅠㅠㅠㅠ 11
12 2024 총운 다시보기 하는데 소름이다 ㅋㅋㅋㅋ 19
13 이 외모면 26살때 20살모솔남 만날수있음?? 10
14 오래 사귄 친구가 다시 친구로 지내보자고 연락오는데 1
15 카드 이용대금 선결제 했는데 이건 뭐여? 1
16 나는 여행 가도 쇼핑을 안하게 되드라
17 다이어트할 때 스팸이나 김볶밥 에바야? 35
18 근데 내년 공시 뭐 달라진다 하지 않았어?? 11
19 공무원은 평판으로 살고 평판으로 죽는다 1
20 우리 엄마 나 폐렴 걸렸다고 운 적 있는데
1 유두 대참사.JPG (충격주의) 11
2 삼성전자에 13억 몰빵했던 사람 근황.jpg 7
3 우영우 갤러리에 올라온 자폐 형 있었던 썰.jpg 2
4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jpg 1
5 공구티셔츠 불량 많아서 이유 물어봤는데 진짜 솔직하지않냐
6 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5
7 아이유를 이용하고 버린 연예인 A씨.jpg 10
8 현재 대형사고 난 증권사 메리츠증권 1
9 뉴진스 하니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12
10 30만원짜리 신라호텔 케이크 실물.jpg 1
11 골격근량이 40kg가 넘는다는 조나단 12
12 가슴에 국밥 쏟는다는 남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13 스우파 바다가 보면서 감탄한 남돌 안무
14 칫솔을 세면대에 왜 이렇게 치는걸까요? 14
15 정신 못차린 무신사 2
16 인스타 사진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17 '정관수술' 최민환 "성매매 안했다, 모텔은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율희 녹취록 해명 13
18 악뮤 이찬혁이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하다가 언짢아진 이유
19 로또 명당 간판
20 승객 283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 기름 콸콸…4시간 이륙 지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