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9 09.28 18:132123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45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621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95 0
 
뚝스 맏형들 얼굴 광기로 교차시키는 거 개웋겨 13 04.02 16:30 297 0
오늘 저녁 먹으면서 어제뱅 또봐야짘ㅋㅋㅋㅋㅋㅋ 1 04.02 16:19 93 0
수상할 정도로 플레이브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는 딸내미 18 04.02 16:13 895 0
하민이 바다 좀 그만가자는 어디서 나온거야??? 14 04.02 16:10 347 0
채봉구 존아 사랑스러워 3 04.02 16:09 204 0
다음 굿즈로 캡모자 나오면 살꺼야? 13 04.02 16:09 419 0
응원봉 앱 들어가면 7 04.02 16:02 175 0
장터 기다릴게 포카 교환 구해!! 04.02 16:00 112 0
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팬레터 전달 안내 (240402 ver.) 5 04.02 15:59 394 0
애들한테 선물보낸 내인생 첫 탑꾸… 12 04.02 15:54 348 0
잠깐만 다시보기 보는데 결국 아무도 해명할때 애교안했네 9 04.02 15:51 268 0
은호가 쏘아올린 작은 '짜식' 1 04.02 15:49 149 0
숨겨진 영상? 기대해?? 4 04.02 15:48 241 0
왜 버블 비치는 곳은 원래 동공 나오는지 모르겟는데 7 04.02 15:33 323 0
Show! Music Core TOP 10 Most Viewed Stages C.. 5 04.02 15:33 152 0
아 누가 밤비->하민 동생이 올려다봐서 재수없다 짜식아 이거 3 04.02 15:31 249 0
근데 우리 방송은 그냥 라이브로 풀로보는게 항상 더 재밌는거같아 10 04.02 15:27 272 0
하 방송 원래 빠른 시일내 다시보기 잘 안하거든 6 04.02 15:21 183 0
혹시 ㅈㅇㅈ피디님 아시는분…? 22 04.02 15:07 1069 0
노아 현실적인거 무서워하는거 귀엽다 3 04.02 15:03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