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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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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꾸르잠이 몇 개 샀오...? 19 11:59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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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스퀸이 급격하게 조아졋어… 1 06.09 02:36 48 0
좋다 7 06.09 00:45 205 0
이고바ㅋㅋㅋ스티커 여기저기 붙였었어 2 06.09 00:44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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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래기 포카홀더 사고 싶은데 재판 안하겠지? 1 06.08 23:44 84 0
쿠야들 큥콘 다녀오고나서 빠지게 된 곡 뭐야? 31 06.08 23:30 1155 0
나 백현이가 먹는 거 보고 좋아하게 된 음식 있어 4 06.08 23:16 160 0
오늘 백현이 얼굴 너무 심하다😱2 06.08 22:50 102 0
오늘의 큥꾸 네일 ㅋㅋㅋ 4 06.08 22:35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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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강아지의 🐶👎 1 06.08 22:22 83 0
아까 찾는 쿠야 있었는데! 4 06.08 22:19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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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닙에 뇸 4 06.08 21:46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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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들 많이 감동 했나부다 2 06.08 21:41 162 0
와 이제 남은 큥꾸 7개 남았어 3 06.08 21:28 81 0
진심 이제 난 걍 평생 백현이만 보고 사는거야 6 06.08 21:25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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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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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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