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3 10.20 17:466605 11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115 45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732 21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1 10.20 12:31119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상메 바꼈네ㅔ 24 10.20 13:12832 18
 
블랙쉐도우 너무 아쉽다ㅜㅜㅜ 2 04.02 20:03 153 0
에뛰드 왔는데 틴트가 잘못 옴 5 04.02 19:57 262 0
자정에 음원 뜨면 좋겠다 4 04.02 19:53 135 0
포카 반택ㅠㅠㅠ 9 04.02 19:50 242 0
와 씨...숑넨 P의 스물 뭐야 13 04.02 19:43 386 0
넨른이 전반적으로 메이저인가?? 3 04.02 19:40 332 0
네리헤 진짜 재밌는데 하루에 세 편 이상씩 못 보겠어 5 04.02 19:38 178 0
근데 진짜 넨또는 같이 있으면 뭔가 시너지 효과가 있어 18 04.02 19:24 734 7
소희빼구 전원 탈주닌자됨ㅋㅋㅋ 16 04.02 19:17 899 0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 14 04.02 19:15 274 4
넨또 투샷 진짜 느낌 좋다 30 04.02 19:15 1061 20
에뛰드왔드으으으앜!!! 10 04.02 19:01 278 0
엠카 엠씨 방청 신청 선착이야?? 6 04.02 18:57 165 0
오늘 9시에 뭐 뜨는 거 없으면 사이렌 12시 발매 기대해봐도 되나? 1 04.02 18:49 193 0
요요기콘 정가아닌 양도도 가능한가..? 04.02 18:47 122 0
나는 에뛰드 한장 더옴 04.02 18:39 165 0
에뛰드 포카는 왔지만.. 8 04.02 18:39 300 0
장터 에뛰드 포카만 일괄 양도 04.02 18:36 127 0
사이렌 내일 몇시에 나오는지는 모르는거지?? 2 04.02 18:32 126 0
라이즈 다 강아지파인거 실화임?ㄷㄷ 5 04.02 18:29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28 ~ 10/2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