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41 2:35781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767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58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00 0
엔시티뎡콘 심들은 돌출파야 본무대파야? 14 09.30 22:12286 0
 
ㅎ미친.... 2 05.25 16:50 167 0
악 도콘 사첵 입장 선물 키링 너무 귀엽쟎아!!!!!!! 3 05.25 16:50 285 0
케이스티파이 팝업에서 케이스 샀는데 2 05.25 16:50 87 0
얘드라 평전 올 때는 회기역에서 마을버스 탓는데 2 05.25 16:45 154 0
평전 걸어올라간 심들 있나여 05.25 16:41 88 0
도영이콘 사첵 이벤트로 들어간 심 있어? 1 05.25 16:40 81 0
도쿄돔 아레나 좌석표 떴다 05.25 16:38 135 0
중콘 때 그거 팔아 줄 사람 ㅜㅜㅜㅜ 12 05.25 16:37 159 0
마플 드림 워치 스트랩에 애들 동물 6마리만 있는데 17 05.25 16:32 305 0
마플 초록글 도콘 관련 어그로글 댓정리랑 신고좀 4 05.25 16:29 179 1
장터 도영 막콘 1층 2층 시제석 상관없이 양도받아요! 05.25 16:27 63 0
장터 내일 (26일) 도쿄돔 끝나구 뒷풀이 할 심있엉?! 05.25 16:17 55 0
혹시 오늘 도쿄돔인 심들아 날씨 6 05.25 16:15 95 0
도쿄돔 뒷퓰이 구하고 싶은데ㅋㅋㅋㅋ 2 05.25 16:12 85 0
장터 오늘 도영 첫콘 양도 받아요 사기당함 ㅎㅎ 2 05.25 16:12 278 0
나 자리 오블인데 누구 우치와 살까ㅜ 05.25 16:09 84 0
장터 도영콘 급하게 교환 구해요 내일 3 > 오늘 3 05.25 16:07 82 0
도영 막콘 1층 시제석 양도 7 05.25 15:55 285 0
ㅠㅠ나도 우치와 갖고시퍼 05.25 15:49 55 0
장터 오늘 도영콘 양도해 줄수있는 심 없지? 3층당연좋아 05.25 15:4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0 ~ 10/1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