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00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001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6 10.02 09:59933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344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50 0
 
도영콘 취켓 너무 안뜨네,,, 3 2:54 121 0
장터 도영 포카 양도받아효@.@ 2:09 92 0
드디어 워크 엠디를 꺼낼 때다.. 굿밤 때 풀치장하고 갈거다 1 1:23 91 0
장터 10/4 굿밤 표 없는 심?? 0:41 100 0
드림하우스 마지막에 종이에 뭐 쓴거같은데 1 0:39 172 0
부산 해운대 개춥대 다들 꽁꽁 싸입고 가쟈... 6 0:30 190 0
제노 진짜 저런 자컨 뜰때마다 재민이 옆에 맴도는 게 귀여움 0:13 62 0
굿밤 시야사진 봤는데 4 10.02 23:53 299 0
애들 얼굴 시뻘개서 왜 저런가 했는데 1 10.02 23:49 261 0
뎡콘 무료취소 오늘까지아니야?? 2 10.02 23:48 258 0
지금 굿밤 콘서트 천막 쳤는지 아는사람? 1 10.02 23:48 161 0
드림은 진짜 게임하는게 너무 웃김 1 10.02 23:45 42 0
사말뜻 트비는 진짜 봐도 봐도 예쁘다 10.02 23:33 11 0
재민이 통삼겹 진짜 한번만 먹어보고 싶음… 4 10.02 23:29 137 0
굿밤 보러 가는데 내려가는 차편이 ㅜㅜ 7 10.02 23:08 204 0
해찬이가 말한 밀키트 사라졌나봐ㅜㅠㅠ 2 10.02 23:08 264 0
나눔할 거 만드는 중인데 2 10.02 23:02 68 0
장터 부산 10/4~5일 숙박 쉐어 7 10.02 22:59 198 0
야유회 이번편 최애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2 22:56 67 0
해찬이 (파김치) 그거를 할 여력은 안될 거 같고<<이거 말투 6 10.02 22:50 2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18 ~ 10/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