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3 09.09 12:541210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5 09.09 14:392142 17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5 09.09 22:24603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1 09.09 18:36759 0
방탄소년단/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 09.09 19:19673 15
 
하 이쯤되면 그냥 나한테 마가 꼈다 06.12 18:57 46 0
에라이 미당 좀 그만보고싶다 06.12 18:57 38 0
아직도 신청됨 뜨는건 왜그려 06.12 18:55 44 0
진격의 방탄 노래 진짜 붐오나봐 6 06.12 18:52 115 0
홉자님 조교습관 나올때마다 죽고싶다 3 06.12 18:47 198 0
ㅋㅋㅋㅋㅋㅋㅋ남준잌ㅋㅋㅋㅋㅋㅋ연습까지했넼ㅋㅋㅋㅋㅋㅋ 1 06.12 18:47 131 2
두근두근 에이 어차피 미당이겠지~ 하면서 눌렀는데 5 06.12 18:42 140 0
신청됨 -> 미당으로 바뀜 개킹받 8 06.12 18:41 132 0
읭? 나 지금 들어가봤는데 당첨이야..정구기 포카 18 06.12 18:39 216 0
이메일 갈고 당첨된 사람 있어??? 뭐든 4 06.12 18:34 143 0
진짜 계정 새로 파야 하나.. 1 06.12 18:33 67 0
2부 입장할때 06.12 18:32 54 0
아니 포카는 좀 줄 수도 있잖아요 06.12 18:31 53 0
신청됨 뭐요오!! 미당각인데 06.12 18:29 54 0
까먹고 있다가 들어가보니까 아직 신청됨이네.. 06.12 18:28 52 0
윤기 근데 머리 되게 짧다 06.12 18:28 73 0
왜 아직 신청됨이냐구여 8 06.12 18:24 162 0
7방탄 편안- 1 06.12 18:22 109 0
불길하다, , 신청됌이 미당인가, , 5 06.12 18:19 148 0
정국이포카 당첨이다!! 30 06.12 18:17 1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