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혹시 뎡콘 잰콘 예매했는데 멤버쉽 갱신 안 한 심 있어? 19 10.09 13:01767 0
엔시티 도영이 콘서트에서 나눔하면 14 10.09 13:33538 3
엔시티 127 웨이비 AAA 시상식 나온다💚12/27 11 10.09 08:10597 7
엔시티뎡콘 숙소를 못구해서 찜질방갈까 생각중인데 9 10.09 09:15301 0
엔시티여기 재현 무인 취소표 성공한 심 있어?19 10.09 23:45207 0
 
해차니 버블 투표 진짜진짜진짜진짜너무귀엽다............ 1 05.22 18:20 94 0
지성님 버블 한달에 몇번 정도 오셔?? 14 05.22 17:56 500 0
심들아 도영 md 머 살 거야?! 19 05.22 17:54 434 0
나 막콘 표 하나는 내꺼고 하나는 양도 했는데 꼭 같이 입장 해야 해?? 1 05.22 17:47 138 0
솔직히 해찬이 뭐든 상관없고 다 하는데 3 05.22 17:45 157 0
심들은 해찬이 어떤파인지 궁금 24 05.22 17:15 703 0
강아지는 아닌 거 같다니… 05.22 17:14 132 0
아니 해찬아 너는 인스타 이모지도 곰돌이면서 2 05.22 17:12 143 0
나는 해찬이 쪼푸.... 1 05.22 17:09 57 0
해찬아 넌 토끼강아지곰돌이푸두 야 1 05.22 17:09 38 0
하 해찬이너무귀엽네..... 1 05.22 17:08 47 0
장터 도영 막콘 2층 양도 13 05.22 17:06 265 0
해찬아 동끼는요.. 2 05.22 17:03 112 0
얼리어답터 해차니 ㅋㅋㅋㅋㅋㅋ 05.22 17:03 51 0
해찬이 소식 빠르넼ㅋㅋㅋㅋㅋ 3 05.22 17:02 180 0
아 큰방에서 애들 투표기능 말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2 16:47 195 0
스무디 무모샵 A 분철 탄 심들 다 받았어?? 1 05.22 16:42 42 0
버블 끊겼는데 어떡하지ㅠㅠ 20 05.22 16:34 205 0
도쿄돔 좌석표 있는사람 4 05.22 16:17 108 0
드림 랜덤토이 5 05.22 16:11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2 ~ 10/10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