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4/03)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공계 쇼츠 소희앤톤 ❄️🎉🐣 34 02.12 16:031430 28
라이즈/후기 늦은 라브뜨 1회차 후기!(솔직히 개열심히 썼다고 자부할 수 있음) 52 02.12 14:08976
라이즈 라이즈 공식 유툽 ㅋㅋㅋㅋ 잠깐 이게 뭐람 ㅋㅋㅋㅋ 진짜 왔네 24 02.12 13:01969 12
라이즈 찬영이 목격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1 02.12 21:571243 28
라이즈근데 성찬영 같은 썰매에 탈수 있었다는 게 놀랍지 않음? ㅋㅋㅋㅋ 18 02.12 17:53539 0
 
엠디 만약 나오면 뭐 나올 것 같아?! 11 14:06 99 0
혹시 지금 뮤빗 나만 게임하고 나서 하트비트 안주는거야...? 14:06 12 0
내일 발렌타인 데이 기념 자컨 나올까 6 14:00 98 0
마플 솔직히 걱정되긴해 11 13:08 443 2
근데 뭐 뜰때 시간 말이야 2 12:59 198 0
헐 시그엠디 못 샀다... 2 12:58 127 0
발렌타인 엠디 있을까!! 6 12:42 190 0
패스트 딜리버리 패스트하게 부탁해요 제발 12:35 53 0
코엑스 가는 중 ! 7 12:09 255 0
예쁜나이 스물다섯살 성찬이를 보는 나 4 11:59 45 0
라브뜨데이에서 받은 핫팩 평생 못쓸듯 8 11:58 145 0
솔직히 같그룹에 성찬이 말고 은석이도 같은 동갑내기인데 12 11:51 391 1
앤톤이 행복 보고 웃는 소희 볼래 11 11:50 124 10
나 오늘 멤버쉽 끝났는데 디지털로 해도 되는고야?? 11 11:38 321 0
16일에 우리 한터 나오지? 2 10:14 165 0
1일 1예쁜나이 25숑 9 9:47 64 1
벅스 3위ㅜㅜ 투표하러가자ㅜㅜ 8 9:33 116 3
라이즈 시상식에서 7관왕하는 꿈꿨당.. 7 7:16 142 2
한터 생중계 2일차만 사면 돼?? 3 7:02 174 0
근데 자컨 오프닝 순서는 무슨 순서야?? 10 0:42 6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