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4 20:281742 3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956 26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16:00866 0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757 5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14:03356 0
 
이거 창섭이가 젤잘하는거잖아 11 04.04 21:04 493 5
아기 스파이더맨 2 04.04 20:52 134 0
이마 긁긁하는 강아디 너무 귀여워 2 04.04 20:48 129 0
아기강아지 눈웃음◜◡◝ 5 04.04 20:38 230 0
회화과 300만 수학과 500만 방연과 600만 8 04.04 20:36 323 4
피아노치는 짠쪼 귀하다 4 04.04 20:24 176 2
150만 공약에ㅋㅋㅋㅋㅋ 4 04.04 20:23 151 2
음원 내줘야한다 6 04.04 20:22 285 3
플러팅 유죄인간 3 04.04 20:21 126 0
미디어 (#로켓피플)3000:5 경쟁률 뚫은 실력 믿고 듣는 도입부 요정 이창섭 I.. 04.04 19:50 82 0
오랜만에 망붕된거 2 04.04 19:31 169 0
정보/소식 240404 오셜섭 (충격 실화) 성악과 가서 마이크 찢음 [한양대학교성.. 4 04.04 19:02 113 3
창섭이 뮤지컬 7월이랬지... 6 04.04 18:40 505 4
아 이창섭 너무 잘해!!!!!!!!! 5 04.04 18:37 488 0
제리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04 16:53 464 3
창섭이 성덕 됐나 10 04.04 15:11 697 2
미디어 240404 전과자 한양대 성악과 16 04.04 15:01 360 4
눈웃음ㅠㅠㅠㅠ 5 04.04 13:28 486 0
정보/소식 눈떠보니 ooo 10 04.04 13:08 547 6
오늘 전과자 기대된다 4 04.04 12:20 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6 ~ 9/30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