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34 0
엔시티금요일 추가 열까..? 46 11.15 22:161028 0
엔시티심들몇번 35 11.15 20:00897 0
엔시티다들 이번에 티켓팅 어땠음...? 27 11.15 23:10647 1
엔시티 💚 엔독방 THE MOMENTUM 자리티즈 💚 26 11.15 21:07188 0
 
트더피 떼창 미쳤다 6 04.03 13:16 85 0
마플 무대앞 10열 이내 아니면 시야 의미 없어 9 04.03 13:14 301 0
1층 E열 실질 1열이면 그라 어디까지 교환 가능할까?? 1 04.03 13:13 65 0
나 f1쪽 f2 앞열인데 1층 교환할까.... 1 04.03 13:13 104 0
이게 그거구나 해찬이가 삐진 챌린짘ㅋㅋㅋㅋㅋ 4 04.03 13:11 183 1
드림쇼 교환 지금 구하는게 나아?? 2 04.03 13:11 127 0
마플 근데 심들아 사실 고척은 몇몇 자리 빼고는 다 시야 구려.. 3 04.03 13:10 252 0
다들 스밍 돌아가고 있는지 한번더 확인해뷰자💚 04.03 13:10 27 0
표 있으면 그냥 콘서트날까지 잊고 있는 게 짱인 거 같아 04.03 13:08 57 0
그라 이 자리먄 그냥 구역 교환하지말고 갈까..? 7 04.03 13:06 137 0
이번에 그라운드랑 1층 교환가능한거지? 8 04.03 13:04 178 0
장터 드림쇼 중>막으로 날짜교환 해요💚 04.03 13:03 48 0
이 자리로 1층 갈 수 있을까? 2 04.03 13:01 159 0
애매그라vs1층중간 17 04.03 13:01 159 0
장터 중콘 f13->중콘 f14 f15 교환구해요 04.03 12:59 45 0
내자리 애매~ 그자체 1 04.03 12:58 68 0
고척도 펜스 시야방해 있어?? 1 04.03 12:53 106 0
언박싱 미공포 넘 궁금하다 04.03 12:53 34 0
다들 인형 몇개 살거야??? 12 04.03 12:52 176 0
쇼챔 오늘 상탔으면 좋겠다 .. 2위랑 2점차야 예측이 ㅠㅜ 2 04.03 12:5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30 ~ 11/16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