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5 09.21 22:107445 7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0 17:201501 4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935 16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79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964 18
 
탐테 보기편한거 찾았당 2 04.03 14:37 272 2
박맛젤 사야겠지..? 13 04.03 14:35 224 0
사이렌들으면서 일하니까 능률이 오른다.... 4 04.03 14:34 89 0
장터 박맛젤 분철 2 04.03 14:34 157 0
스밍을 왜 해야하는데 애초에 라이즈의 사이렌처럼 계속 듣고싶게 만들면 될 일임 2 04.03 14:33 244 1
올영 틴트 여러개 샀는데 상품 정보 다르거든? 포카 안 오는건가 ..? 7 04.03 14:33 180 0
박맛젤 팬콘응모용하고 일반스패셜있던데 3 04.03 14:29 207 0
박맛젤 가격 1 04.03 14:27 114 0
근데 박맛젤 나만 입에 맞음????ㅋㅋㅋㅋ 30 04.03 14:26 482 0
랒자님들 올드스쿨뉴스쿨 챌린지 정권찌르기 10일째 04.03 14:25 55 0
사이렌 인급음 27위임 3 04.03 14:21 194 0
제발 박맛젤 내마지막 팬콘희망 그자체🙏 6 04.03 14:20 118 0
나중에 사려는 몬드들 있나? 그냥 지금 사는 걸 추천합니다 3 04.03 14:17 252 0
"긴장때문에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아깝게 지나칠 수 없다 " 7 04.03 14:15 189 0
1차때 구매한 몬드들 샀니? 14 04.03 14:14 299 0
50명 안에 내가 있어라 제발!! 2 04.03 14:10 84 0
박맛젤 페이코 쿠폰 다들 적용했지...?! 9 04.03 14:08 239 0
나 당첨운 좋은 편이라 다른 이벤트 응모 안 하고 버텨본다 04.03 14:08 101 0
박맛젤 구매 완🧡 04.03 14:06 70 0
나만 로딩도 없고 바로 들어가서 샀어? 9 04.03 14:06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2 ~ 9/22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