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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71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5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8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40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2 0
 
근데 진짜 그 아이돌 그 팬이다.. 4 06.19 04:22 155 0
난 결국 컴을 끄고 누웠다... 6 06.19 04:17 137 0
1000만 축하 모닝 푸드 뭐 먹을까 4 06.19 04:15 84 0
와 진짜 졸린데 오기로 버틴다 1 06.19 04:12 69 0
지금 기분 06.19 04:12 81 0
얘드라 10시에 천만 해주면 안되냐 2 06.19 04:11 124 0
근데 다른영상은 애들꺼 보면 안되는거지? 21 06.19 04:09 219 0
도파민으로 잠이 안 와 06.19 04:08 65 0
아 진짜 천만 얼마 안남았다 06.19 04:06 59 0
아니 이 정도면 굿모닝 선물이 되겠는데? 2 06.19 04:06 86 0
9,975,448 5 06.19 04:05 113 0
슬슬 졸리고 배고프다 6 06.19 04:05 88 0
퍼ㅓㅓㅓ즐 3 06.19 04:01 76 0
자다깨서 좀비처럼 뮤비를 켰는데 댓글들 좀 봐봐 4 06.19 04:00 124 0
스밍체크도 한번씩 하자🔥 2 06.19 03:59 76 0
와 진짜 화력 미쳤네 3 06.19 03:57 114 0
지금 안자고 버티는 사람 특 4 06.19 03:55 126 0
졸려 5 06.19 03:49 101 0
뮤밍과 퍼즐로 정신없는 사이… 2 06.19 03:44 85 0
9970393 8 06.19 03:43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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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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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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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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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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