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13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쿠들은 으른섹시큥 vs 큐티청순큥 19 01.06 19:25306 0
백현/정보/소식🎉5월 29일은 백현 1기 팬클럽 생일🎉 13 01.06 19:00290 0
백현 큥모닝💖 12 01.06 08:29175 0
백현점심 모 머거! 13 01.06 12:0375 0
백현 큥모닝🐶💕 11 7:0322 0
 
악 현생!! 9 04.04 10:46 114 0
OnAir 백현이 스페 달리장 556 04.04 10:46 1670 0
정보/소식 백현이 스페이스 [굿모닝] 3 04.04 10:46 36 0
백현이 마담피가로 출발했다구 카톡왔다 히히 04.04 10:43 23 0
오늘 맘터 먹을 쿠야들아 'ㅅ'! 19 04.04 10:37 96 0
방콕 막콘 티켓팅 하는 쿠야들 중에...! 04.04 10:06 50 0
백현이 왜케 좋지 2 04.04 10:00 22 0
아 맨날늦게자다가 어제 10시에 잤는데 아침에 알림보고 땅을 침... 1 04.04 09:48 31 0
큥이 귀여운점 2 04.04 09:45 45 0
맘터 싸이버거 맛잇음??? 4 04.04 09:31 83 0
백현이 오늘 출국하나? 2 04.04 09:05 135 0
큥팬들 마음 다 똑같다 1 04.04 08:52 74 0
쿠들아... 큥이버블 내용이 안떠 왜 이럴까..? 5 04.04 08:41 79 0
내 행복영상 등극 2 04.04 08:11 50 1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2 04.04 08:08 22 0
귀여운 내새꾸 2 04.04 07:43 55 0
먹방 인라 백현이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3 04.04 07:23 71 0
오늘도 눈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아아ㅏㅏ 2 04.04 07:22 45 0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 04.04 07:21 65 0
어제 라방 너무 좋다...´ㅅ' 1 04.04 07: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