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6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30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7 10.04 23:58713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3 10.04 23:21960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14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99 6
 
정보/소식 pompom♡。∙♥ ʙᴇᴀᴛ 05.27 19:39 115 0
혹시 지금 티켓 부스 근처에 있는 심들 있엉?? 2 05.27 19:38 87 0
평전 3층 후기 2 05.27 19:36 182 1
도영콘 응원봉 펌웨어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는거야? 2 05.27 19:27 69 0
평전 1층 화장실 줄 너무 긴데 8 05.27 19:25 148 0
본인표출 심들아 도영콘 키링 나눔한다던 심이야 4 05.27 19:23 197 1
공연장 안에 화장실 줄 길어??? 3 05.27 19:14 75 0
도영이 앙콘 하겠지? 2 05.27 19:12 170 0
심들아 그 드림 팬이랑 폴라찍는거 2 05.27 19:10 279 0
평전까지 정말 택시 못 타?.. 7 05.27 19:09 161 0
럭드 포카 나랑 교환할 심 05.27 18:58 44 0
혹시 도영콘 일반석 들어가본 심? 이거 줄 입장시작하면 바로 빠져? 1 05.27 18:58 121 0
1호선 타고 밑에서 올라오는 심들아... 13 05.27 18:54 205 0
끝! 6 05.27 18:48 188 0
혹시 도영바 나눔 아직 하나? 1 05.27 18:47 85 0
티켓 수령 줄 어때 ???? 6 05.27 18:45 124 0
솔직히 텐 덜어 냈을 때의 얼굴이 젤 아름답지않니 2 05.27 18:42 53 0
장터 혹시 다님 청포도영 여러개 받은 사람..🥹 05.27 18:42 101 0
사첵 혹시 이제 끝났나??? 1 05.27 18:39 52 0
다들 왹져?럭드 좋아하는구나 3 05.27 18:3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8 ~ 10/5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