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45 2:351014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813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71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20 0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19 11:21408 0
 
슴스 구매취소 며칠꺼지 받아줘?? 1 12:50 8 0
위시 팝업 트레카 3 12:46 21 0
이거 유타 솔앨 수록곡이구나 3 12:35 37 0
블레랑 디코랑 화질똑같아?? 1 12:30 38 0
오카에리 같이 외치고 싶어여.... 3 12:12 48 0
위시 팝업 안에 구경도 현장 대기 해야해? 1 11:55 63 0
마플 [존] 걔 카드 어디서 교환해? 2 11:54 50 0
도영 콘서트 취켓,, 6 11:23 197 0
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19 11:21 409 0
난 블레 사야지….!!! 네이션도 후회 안 했어 1 11:21 41 0
[존] 걔 카드 교환 이제 되네 3 11:19 91 0
디유니티 라앨 내놔... 1 11:14 48 0
블루레이 영상 뜬거 보니까 11:08 59 0
정보/소식 127 디유니티 블루레이 디비디 발매 4 11:03 169 0
정우 이짤 너무 좋다 2 10:41 72 0
취켓이 젤 막막한거 같아..ㅠ 10:30 62 0
장터 굿밤 3일에 끝나고 뒷풀이 할 심 있을까? 8 9:46 142 0
나 멜론 물어볼게있는데…!! 2 9:43 99 0
지금 팝업 줄 마니 길오? 1 8:06 138 0
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46 2:35 10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0 ~ 10/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