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0
이 글은 5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186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9 10.03 14:4437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617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2 10.03 21:13477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51 8
 
현카 연락왔는데 11:52 3 0
규빈이 목 따뜻하면 감기 안걸린다고 4 11:44 30 0
태래 동글동글 귀여워 ㅠㅠㅠㅠㅠ 2 11:33 26 0
마슈 오늘 스타일 좋다 3 11:31 40 0
건탤러들아!! 느림님 고백디펜스 전에도 2편 있었나? 3 11:30 25 0
얘드라 태래가 말한 디테일 1 11:29 36 0
태래가 강아지가 아니라진짜 고양이로 보이는 효과 1 11:15 54 0
규빈이 1인2식 하는거 기특하다 7 11:15 151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11 11:04 153 0
매튜는 어제 칼국수를 먹은게 확실합니다 4 11:00 116 0
하오 요즘 더 귀여워진거같음 13 10:57 103 3
헐 태래가 플챗으로 말한 디테일 이건가 2 10:56 109 0
김태래님 옆태 너무 아름다우심 3 10:55 50 0
현대카드 답변 나는 좀 다르게 받긴 했는데 8 10:54 211 0
건탤들아 고백디펜스...,,, 3 10:51 41 0
우뚝 선 멤버들 사이에 피어난 콩순 매튜 8 10:45 140 0
오늘 늘빈 왜케 옷 비슷해보이지 6 10:41 160 0
와 현카 이제는 카드사는 승인권한이 없대 2 10:36 237 0
일본 1지망인지 2지망인지 이거는 오늘 나오는거지? 4 10:33 103 0
현카사태 저거 해결 안될거 같은데 난 금감원에 민원넣을래 7 10:30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0 ~ 10/4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