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49 11.02 10:274680 26
데이식스샘플러만 들었을 때 본인기준 느좋 3곡만 뽑아봐 36 11.02 19:19684 0
데이식스솔콘md 두개만 사야한다면 뭐살거임??? 29 11.02 11:5748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2 11.02 23:00919 12
데이식스하루들 KGMA 가..? 36 11.02 21:24617 0
 
어썸 제발 자리 따지지 말고 가라고 했던 하루들 정말 고마워 06.30 21:56 129 0
언제까지 컨페티가 나올 작정일까 2 06.30 21:56 234 0
데키라 진짜 마지막으로 보내줘야겠다 1 06.30 21:56 71 0
아 2층 우리 구역 진짜 잘놀더라 2 06.30 21:55 163 0
강영현 짜증나... 짧은머리 왤케 잘 어울려 7 06.30 21:54 265 0
복습의 중요성! 고개를 들어 데이식스를 보라 3 06.30 21:52 222 0
공연장 필존 앉으면 1 06.30 21:52 243 0
오늘 그 해군분 오셨던 거 밖에 기억 안나ㅋㅋㅋㅋㅋㅋㅋㅋ 06.30 21:43 138 0
힐러챌린지 마데타임 어제도 있었어? 다들 췄어? 1 06.30 21:42 219 0
오늘 어썸 공연이랑 별개로 좋았던 점13 06.30 21:41 520 2
울려서 못 들었는데 해군 관객분이 뭐라고 하신거야? 3 06.30 21:39 343 0
그 해군마데 공연장 밖에서 보고 필민수(?)하신줄 알았음 ㅠ 10 06.30 21:34 513 0
오늘 A구역 앞쪽 하루들 3 06.30 21:34 295 0
걍 지하철 타러 가는데 지나가는 차를 봤다 2 06.30 21:31 361 0
앉은멀즈 실물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더 작더라 06.30 21:29 78 0
8월까지 펜타 말곤 서울에서 오프 없으려나 06.30 21:28 85 0
윤도운 드럼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이란 06.30 21:27 84 0
영현이도 나만 우,ㄹ픈 엔딩! 이라고 하지 않았어??ㅋㅋㅋ 6 06.30 21:27 281 0
뒷풀이도 혼자 하는 솔플 하루들아 뭐 먹을 거야? 2 06.30 21:27 134 0
데이식스 공연 진짜 잘한다...... 06.30 21:25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4 ~ 11/3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