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307 39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4 11.08 13:47934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8 11.08 11:571259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548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로피시엘 18 11.08 09:04500 13
 
정보/소식 3집 앨범 자켓 비하인드 1 05.14 20:05 64 2
늘빈 뭐지 사랑에는 면허가 필요없다니 3 05.14 20:04 203 0
건탤 미쳣다 3 05.14 20:03 161 0
벅스 실시간 4위 10 05.14 20:02 242 1
서베이 질문 ㅠㅠㅠ 2 05.14 20:01 169 0
오 비하떴다 05.14 20:01 68 0
규빈이 케타포 디지팩 럭드 5 05.14 19:59 186 0
와 이 사진 미쳤다 늘빈 6 05.14 19:55 376 0
태래 헬로 고화질 1 05.14 19:54 101 0
스웻 노래 진짜 장난 아니게 높구나 1 05.14 19:53 129 0
미팬도 공방포카 줘? 1 05.14 19:51 190 0
오늘 6 05.14 19:45 232 0
벅스 다운있자나 2 05.14 19:39 112 0
다들 스밍 잘 돌리고 있어?? 17 05.14 19:39 191 1
나 왤케 로딩이 없지 11 05.14 19:34 250 0
00초에 로딩없이 들어가면 빼박 59초인가 05.14 19:32 149 0
오늘 뭔가 명단 늦을거같으다 3 05.14 19:31 264 0
자 이제 명단 내놔 1 05.14 19:31 158 0
떼잉 로딩 없네 05.14 19:31 72 0
플로 최고래 4 05.14 19:26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