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58 09.19 15:023084 4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8 09.19 14:022046 45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45 09.19 22:35852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7 09.19 21:59407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35 09.19 20:18334 0
 
나도 아빠 잃어버린것같아.. 04.06 15:05 84 0
뚱쯍햄 닉값ㅋㅋㅋㅋ 04.06 15:05 76 0
그러니까 뚱중이가 햄냥이고 한비이가 뚱중이...? 2 04.06 15:05 133 0
어쩐지 저 햄스터 좀 뚱중하더라니.... 04.06 15:05 82 0
인형놀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04.06 15:05 63 0
매튜야 뜡쯍햄 지금 너무 지지야…언넝 빨대에서 내리세요.. 04.06 15:05 94 0
햄냥이는 한빈형이고 걔는 뚱쭝이야 매튜얔ㅋㅋ 04.06 15:04 97 0
매튜 뚱쭝햄을 햄냥이라 부르는데? ㅋㅋㅋㅋㅋ 1 04.06 15:04 128 0
석매튜 돌겠다 ㅋㅋㅋㅋ 뜡쯍햄 놀이 시작됨 2 04.06 15:04 103 0
뚱쭝이 진짜 슬퍼보이고 많이 꼬질햄.. 1 04.06 15:01 94 0
매튜 뚱중이 어떻게 찍었어ㅋㅋㅋ 2 04.06 15:01 144 0
이 아기 아빠 찾고 있는중 1 04.06 15:00 122 0
석매튜 미아보호소냐고 4 04.06 15:00 147 0
아니 저 사진 속 뚱쭝햄 진짜 많이 슬퍼보임 2 04.06 15:00 138 0
뚱쭝이 꼬질해서 표정이 더 축 쳐져보여ㅜㅋㅋㅋ 1 04.06 15:00 78 0
저거 뚱중햄이야?? 1 04.06 15:00 100 0
매튜야 우우는 어쩌고 형네 아기를 2 04.06 15:00 121 0
매튜야 우우는 어쩌고ㅋㅋㅋ 04.06 14:59 60 0
아아ㅏ아ㅏ아악 매튜 버블 뭐얔ㅋㅋㅋㅋㅋㅋㅋ한빈아빠 어디가써 04.06 14:59 81 0
뚱쭝이 왜이렇게 꼬질하냨ㅋㅋㅋㅋ 04.06 14:5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48 ~ 9/20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