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김성규 안무틀렸대요~ㅋㅋㅋㅋ 17 10.24 20:55904 0
인피니트무인은 가고싶고 11 10.24 16:22412 0
인피니트무인 몇번가? 8 10.24 18:50340 0
인피니트규찰리 솔옵맨때 7 10.24 23:01300 0
인피니트일예인데 10 10.24 21:28670 0
 
shot 날개 3분의1 에어 제로 필소밷 듣고싶어요.... 5 07.05 19:46 77 0
성규 DIMF 신인상 노미됐대! 7 07.05 19:01 749 3
으어엉 나 토요일날 중요한 약속 있어서 2 07.05 18:56 241 0
선예매 특전 뭘까? 궁예해보자!! 9 07.05 18:45 1170 0
선예매 특전 소식을 듣고 나서 3 07.05 18:30 289 0
아 인생네컷 개기대됨... 1 07.05 18:29 139 0
그 선예매 티켓이라는게 선예매 기간에 티켓팅한 티켓을 얘기하는건가,,?? 12 07.05 18:25 1117 0
맞아 그러고보니 우리 작년 컴백콘때도 입장포카줬던거같은데 5 07.05 18:24 250 0
선예매 특전 2 07.05 18:20 211 0
선예매하면 주는거 4 07.05 18:10 506 0
티켓에 선예매 별도 표기가 있었어?! 20 07.05 18:08 1261 1
와대박 무집 입장키트준댕 15 07.05 18:05 1395 0
선예매 별도 기프트라니 3 07.05 18:02 186 0
정보/소식 2024 INFINITE FAN MEETING [무한대집회Ⅳ] 오프라인.. 5 07.05 18:01 648 0
헐 무집 때 스페셜 기프트 준대 3 07.05 18:01 115 0
학체 가본 뚝드라 5 07.05 17:43 626 0
성규 뮤지컬 첨 보러가! 8 07.05 17:32 202 0
식목일 학체 때 플로어 시야 혹시 어땠어? 5 07.05 16:11 546 0
해외 lv 사인 포스터, 폴라 추첨 부럽다.. 5 07.05 15:26 629 0
나 무집에서 리막라인 너무 보고싶엌ㅋㅋㅋ... 1 07.05 14:40 1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