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8 10.11 14:154061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8 10.11 14:261354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53 10.11 14:57465 0
플레이브서양수박 친밀도 99도인 플둥이 이써? 55 10.11 17:38388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38 0:58251 0
 
티셔츠 엄청 크게 나왔엉!! 9 04.05 14:14 196 0
애들 뒤에 상 봤어? 6 04.05 14:12 255 0
죽어도 헤드 분리 안되는데 어카냨ㅋㅋ 5 04.05 14:12 138 0
탕평책으로 하트 다 쓰잨ㅋㅋㅋㅋ 3 04.05 14:10 117 0
정보/소식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발급 11 04.05 14:05 164 0
아직 송장 안뜬 플둥있어?? 6 04.05 14:04 100 0
흑흑 포카 하자왔다 5 04.05 14:03 198 0
예준이는 어제 컵라면 얘기도 그렇고 1 04.05 14:02 132 0
진짜 지독하다 남녜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4.05 13:55 211 0
아 개웃김 ㅠㅠㅠㅠ 8 04.05 13:52 231 0
너꾸내꾸 하트 없어지는 거 아니야? 3 04.05 13:51 156 0
기다리던 분이 왔다 9 04.05 13:51 283 0
손하트는 괜찮잖아 그치 1 04.05 13:49 105 0
사전투표하는 외계인 개큰호감 04.05 13:49 93 0
아니근데 이름 옆에 하트가 6 04.05 13:46 210 0
졸지에 나도 하트를 안보내게 되 1 04.05 13:46 110 0
아스테룸도 색으로 뽑냐곸ㅋㄱㅋ 2 04.05 13:46 97 0
군만두 하트쓰자! 했다가 그것도 색깔이.. 04.05 13:46 91 0
아아니 아스테룸이랑 선거기간이 겹치다니 04.05 13:46 79 0
숫자나 하트 생략한다는겤ㅋㅋㅋㅋㅋㅋ 04.05 13:45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