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1 11.17 20:494049 1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4 10:543513 11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5:09399 42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0 17:05225 0
플레이브풀등이들아 잊지마 6시 30 17:14593 0
 
밤새야 하나 고민이다ㅜㅠ 5 05.13 00:16 226 0
2023 새해인사인데 뒤에 다같이 인사할때 음향 다 깨지는거 진심 개웃김 +밤비.. 21 05.13 00:15 462 0
모야 갑자기 추억여행이야 2 05.13 00:10 112 0
하민이랑 밤비 그 손에 네온 나오는 것도 1 05.13 00:10 152 0
나도 그럼 뉴플리들을 모를 만한 프로필 13 05.13 00:08 421 0
이거 늦플둥이들 모를걸 14 05.13 00:02 659 1
나 이제 병정이라고 하면 뭔가 어색해... 6 05.13 00:00 154 0
월요일 맛탕즈 방송을 맞이하여 낼 라방푸드는 맛탕이다 8 05.12 23:58 130 0
냅다 입덕했는데 뭐부터 하면 되니 32 05.12 23:51 776 0
오늘 퍼즐 많이 햇니?? 5 05.12 23:51 115 0
나만 짐색 잘 쓰고 당겨? 6 05.12 23:47 196 0
시그박스 안에 키트 박스 들어간다는 글보고 21 05.12 23:43 368 0
블래스트는 아스테룸 언어를 함께 써봐요 ㅎㅎ 이랬을텐데 2 05.12 23:41 294 0
홈트영상 댓글 보다가 문득 전에 노은하 방송에서 하루 운동루틴 알려준고 생각나서.. 3 05.12 23:41 146 0
나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 32 05.12 23:40 361 0
쫀드기 나만 턱아파? 22 05.12 23:37 211 0
본인표출 키링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투명이거든? 근데 실패했어 15 05.12 23:28 289 0
아 노라인 대리고백 언제쯤 안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2 23:27 170 0
플둥이들아 다이어리 진행상황 어때 19 05.12 23:26 242 0
너네 애들 입덕하고 제일 도파민 터졌을때가 언제야? 26 05.12 23:25 8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8:56 ~ 11/18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