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3 09.19 15:023489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2 09.19 14:022164 48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1283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0 09.19 20:18400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466 0
 
태건브이는 개인전이 아니라 둘이 뭉쳐야 최강조합인건데 9 04.05 20:58 243 0
유진이는 개학을 외쳤지만 형들이 까악까악, 애교왜해? 3 04.05 20:58 155 0
매튜 꼬치 만들기 순발력 보고 놀램ㅋㅋㅋㅋㅋ 4 04.05 20:58 146 0
녜 하는 건욱이가 심각하게 귀여운 이슈 7 04.05 20:58 179 0
건탤은 뉴런을 공유하는게 맞다 4 04.05 20:57 98 1
but꼿츅쩨 3 04.05 20:57 107 0
누구보다 바보가 아닐거같은 하오한테 3 04.05 20:56 173 0
그치만 태래야 이건 태건브이가 아니잖아 13 04.05 20:53 287 0
건욱이 근데 고요속의 외침 어딜가도 잘할거같아 04.05 20:53 112 0
리키랑 매튜 팀이름 새삼 귀여워 4 04.05 20:53 173 0
아니 얘들아 글쎄 너네 한팀이라고오!! 1 04.05 20:52 129 0
내 거니태리가 은지1 2수근 씨피라니 6 04.05 20:52 132 0
진짜 이런식으로 노는자컨만하자 2 04.05 20:50 138 0
근데 게임 쫌 아쉽다 너무 공평한 게임들이라ㅋㅋㅋ 11 04.05 20:50 386 0
빵이즈 태래가 여우 한거 진짜 많이 봐준거같은데 2 04.05 20:49 242 0
자컨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05 20:49 99 0
태건브이 진짜 이거 어케햇지 3 04.05 20:48 154 0
But. 꽃. 츅쩨 가 너무 귀여워...... 2 04.05 20:47 153 0
장하오 열심히는 하는데 넘 못해요 9 04.05 20:47 192 0
짱규즈 진짜 덤앤더머네ㅋㅋㅋㅋㅋ 2 04.05 20:4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