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01 10.01 22:326390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1 10.01 15:28162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8 10.01 14:52572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0 10.01 16:56868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6 10.01 23:44393 0
 
지금 막콘 4층 많이 남았어..? 8 08.28 22:51 259 0
그 혹시 오늘 티켓팅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없니?? 12 08.28 22:50 381 0
나는 이번에도 전광판 이렇게 보일듯 9 08.28 22:50 350 0
카카오셔틀 수서역 왕복도 있어…? 1 08.28 22:50 113 0
스탠딩 빠질거면 넉넉잡아 300번대 이후는 걍 08.28 22:49 209 0
복복복복 🫳🫳🫳 1 08.28 22:49 73 0
내일 오후 3시 카카오 셔틀 오픈 맞지?? 08.28 22:48 78 0
대전 셔틀도 있나?? 5 08.28 22:48 73 0
나지금 날짜 바꾸고 스탠딩 땡긴다고 취소 두번인가 했는데 5 08.28 22:48 222 0
하루들아 4층 1열보다 3층 맨끝열이 낫지? 10 08.28 22:47 293 0
스탠딩 뒤로 빠진다는게 뒷펜스를잡는다는거야?? 6 08.28 22:46 230 0
아니 근데 나 오늘 티켓팅이 진짜 너무 수월했어서 15 08.28 22:46 276 0
이미 표있어도 결제창까지 갈 수있는거 7 08.28 22:45 228 0
플미 진짜 화난다 1 08.28 22:44 141 0
지방하루 교통비만 티켓값보다 더든다… 5 08.28 22:44 126 0
스탠딩 21n vs 좌석 9 08.28 22:43 178 0
중콘 스탠딩 풀까.. 6 08.28 22:43 120 0
근데 3층 몇열까지 있어?? 2 08.28 22:42 165 0
근데 나는 진짜 첫이든 막이든 하루만 못 가 1 08.28 22:42 94 0
다들 오늘 어디서 티켓팅 했어? 16 08.28 22:40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